고객후기

by 정하윤 / 2024-12-20

고래상어와 가까이에서 수영하는 순간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세부에서 놓치면 후회할 투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 시간이 길지만 무료 픽업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어요.

by 한지훈 / 2024-12-19

처음 방문하는 세부라 이동이 걱정됐는데,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덕분에 편하게 호텔까지 갔어요. 차량도 깨끗하고 기사님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돌아가는 날도 늦지 않게 도착해서 정말 만족했어요.

by 이민정 / 2024-12-19

마사지도 시원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by 박지훈 / 2024-12-18

강 위에서 보는 반딧불이의 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잊지 못할 기억이 됐어요.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by 김재성 / 2024-12-17

짧은 이동이었지만, 기사님이 보홀의 명소들을 소개해 주셔서

작은 시티투어 느낌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by 최진규 / 2024-12-13

세부로 가는 날, 고민을 하다가 예약한 육상투어는 생각보다 즐거웠구요, 기사님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항구에 늦지 않게 스케줄을 조율해 주셔서, 안전하게 세부로 복귀했습니다. 요즘은 직항기도 많아서 저처럼 다니는 한국 분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오래된 회사라 믿고 예약했는데요. 역시 노하우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by 이지영 / 2024-12-01

주말보다 훨씬 한산해서 조용하고 여유 있게 칠 수 있었습니다.

그늘집에서 마시는 망고 쉐이크도 별미였어요.

by 서현지 / 2024-11-20

이제 아이들이 커서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픽업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더 쉬다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투덜투덜.

저는 얼른 여행사에서 가야 안기다린다고 하는데. 혼낸다고 들어먹을 아이들이 아니라. 저녁 먹고 출발 하는 것으로  바꿧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큰아들 알밤을 한때 때렸네요. 저희 순번은 1시간이나 걸려서 왔네요.ㅠㅠ

by 이혜진 / 2024-11-14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안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어요. 기사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짐 걱정 없이 편하게 차에 탔습니다. 특히 돌아가는 날 시간 맞춰서 픽업해줘서 공항까지 편하게 갔어요. 강추합니다!

by 이성일 / 2024-11-13

가격차이가 나서 조금 고민을 했는데요. 이왕이면 확실한 정어리때를 보자 싶어서 다녀왔는데요.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